엄마가 남긴 적금 삼천만 원을 언니가 혼자 갖겠다고 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적금 삼천만 원이 남았습니다. 엄마를 십오 년 모신 건 언니입니다. 저와 남동생은 그동안 매달 생활비를 보냈습니다. 삼 남매가 똑같이 나눌 줄 알았는데, 언니가 혼자 갖겠다고 했습니다.
엄마의 수첩
언니가 엄마 수첩을 내밀었습니다. 마지막 장에 엄마 글씨로 「적금은 큰딸 몫. 십오 년 고생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도 걸리는 것
그 수첩은 엄마가 치매 진단을 받은 뒤에 쓰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적금에는 우리가 보낸 생활비도 들어 있습니다.
일상 갈등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사연입니다. 인물과 상황은 가상입니다.
엄마 수첩의 한 줄, 유언으로 봐야 할까요? 똑같이 나눠야 할까요?
엄마 수첩의 한 줄, 유언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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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큰돈도아닌 3천을 엄마ㆍ유언인데
그글이 없어도 그 돈은 당연히 언니몫이죠
나눠준다해도 언니다줘야 합니다
15년을 돈으로 환산할수는없다
나도 그런 입장
이글 자체가 이해가안되지만 유산을 원하면 똑같이 갖고 쿤언니한테 1억씩줘라
돈만 중요하게 아니라 모신 기간이 십년이 넘어서
오시는것만으로도효도임
15년 모심
15년이면 언니 100%
3억,30억도 아니고 3천 가지고는 언니의 15년 고생 못 담아내는 금액같아요. 저라면 그냥 언니 고생했다고 다 줄거같아요.
15년의 세월을 어찌 말하리오.돈만 보태서 준것과 갈때까지 돌본것과 비교할수없다.
15년동안 잘했던 못했던 옆에서 같이있어준사람몫이라 생각함
15년 간병은 언니의 인생을 시간을 쓴거니
15년입니다15년3억이라도줘야함
병강호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유언이아니어도 언니 줘야죠
유언으로서 능력이 없음
어머니 글씨로 썻다면서 뭘 더 판단해
모시고 사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일이다 ㅡ
너무 당연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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